입시 지옥 대신 커뮤니티 칼리지?…유명 영어 강사의 소신 발언
구독자 5천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 '바베스타크_오해원'에 지난 28일 '대한민국 부모 90%는 모르는 부자들의 소름돋는 자녀 명문대 보내는 방법'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25년간 영어시험을 가르쳐온 오해원 강사는 한국 입시 경쟁이 4세 고시·5세 고시로 불리는 유아 영어 학습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학교 내신 영어 문제지를 보고 콧방귀를 뀌었다며 자신의 딸들에게는 내신 영어 성적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밝혔다. 특목고 진학을 위한 초·중학생 시기 선행학습과 고교 내신 5등급제에 따른 경쟁 부담도 문제로 짚었다. 대안으로는 SAT 없이 토익·토플 성적만으로 입학 가능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2년간 공부한 뒤 UC 버클리 등 4년제 대학 3학년으로 편입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2년간의 GPA와 토플 성적만 갖추면 명문대 졸업장을 얻을 수 있다며, 일론 머스크가 캐나다 퀸스대에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로 편입한 사례도 언급했다. 다만 대학별 편입 요건과 선발 방식이 다르므로 지원 시 각 대학 기준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확인할 것
커뮤니티 칼리지 경로는 SAT 응시 없이 토익·토플 성적만으로 입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내 수시·정시의 시험 부담과 대비되는 근거로 제시됐다. 본문은 특목고 진학 선행학습과 고교 내신 5등급제를 함께 짚어 입시 경쟁이 여러 단계에서 겹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대학별 편입 요건과 선발 방식이 다르므로 관심 있는 가정은 지원 전 개별 대학 기준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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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구독자 수 | 5천명 | 유튜브 채널 '바베스타크_오해원' |
|---|---|---|
| 영상 제목 속 비율 | 90% | '대한민국 부모 90%는 모르는' |
| 강사 경력 | 25년 | 오해원 강사의 영어시험 강의 경력 |
| 커뮤니티 칼리지 재학 기간 | 2년 | |
| 편입 학년 | 3학년 | 4년제 대학 편입 시점 |
| 고교 내신 등급제 | 5등급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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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내신(교과 성적) →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 수능위주(정시) →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등급 →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편입내신 5등급제선행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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