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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10월 1일

"AI 시대 맞춘 창업교육 재설계"…국민대, 미·호주 대학과 '글로벌 맞손'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부설 AI창업혁신연구소(AEIC)가 미국과 호주 대학들과 협력을 맺고 창업 교육과정을 AI 시대에 맞춰 개편하기로 했다. AEIC는 9월 21일 국민대 경영관에서 호주 시드니공과대학교(UTS)와 학술 및 교육협력 MOU를 체결했다. 동시에 UTS 강경 교수를 AEIC '글로벌 펠로우'로 위촉했다. 양 기관은 석·박사과정 특강, 국경 간 공동 프로젝트, 교원 상호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AEIC는 미국 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교(LMU) 힐튼 경영대학 창업센터와도 대학원 교육과정 연합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창업 석사과정 교과 구성과 실습 설계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AEIC는 3학기 벤처기획 과정에 AI 활용 단계를 결합하고 평가 방식을 다듬는 것을 우선 검토 과제로 삼았다. AEIC는 10월 24일 국민대 만리포 연수원에서 비전선포식을 열어 연구조직과 글로벌 펠로우 체계를 공식 발표하고, 연내 콜로키움도 열 계획이다.

확인할 것

UTS와의 MOU와 LMU와의 교육과정 연합 협의가 같은 시기에 함께 진행된다는 점은, AEIC가 한 지역이 아니라 북미와 오세아니아 두 축에서 동시에 AI 창업교육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는 근거다. 3학기 벤처기획 과정의 AI 활용 단계와 평가 방식을 우선 검토 과제로 못박은 것은 이번 협력이 포괄적 교류가 아니라 특정 교과 개편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학원 과정에 관심 있는 이들은 10월 24일 비전선포식에서 공개될 연구조직과 글로벌 펠로우 체계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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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S와 MOU 체결일9월 21일국민대 경영관에서 체결
AI 활용 단계 검토 대상 학기3학기벤처기획 과정
비전선포식 개최일10월 24일국민대 만리포 연수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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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ICMOU글로벌 펠로우AI창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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