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9월 8일
AI가 답을 주는 시대, 대학은 질문을 가르쳐라
교수신문 칼럼은 AI가 지식과 정답 제공을 대신하는 시대에 대학교육이 '무엇을·어떻게'가 아닌 '왜'를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근거로 SK하이닉스가 올해 8월 신입사원 모집에서 자기소개서 항목을 없애고 평가항목에 'AI 활용 역량'을 추가한 사례, LG CNS가 지난 3월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현장배치 엔지니어링' 조직을 신설한 사례를 든다. 미국 팔란티어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10대 졸업생 22명을 선발해 '능력주의 펠로십'을 운영하며 월 5400달러(약 780만 원)를 지급하고, 4개월 현장 배치 후 정규직 전환 기회를 준다. 필자는 스탠퍼드 d.school과 하버드 프로젝트 제로 사례를 들며 대학이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확인할 것
SK하이닉스가 자기소개서 항목을 없애고 'AI 활용 역량'을 평가항목으로 추가한 것은 본문에서 기업 채용이 암기된 지식보다 문제정의 능력을 우선하게 됐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기사에 나온 LG CNS의 팔란티어 파트너십 체결, 미국 팔란티어의 대학 미진학 10대 22명 채용 사례도 대학 학위보다 현장 문제해결 능력을 우선시하는 흐름으로 함께 연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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