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27정시] 12개 한의대 187명(25.8%) ‘축소’.. '인문 최상위권 집중되나'
전국 12개 한의대의 2027학년도 정시 모집인원은 정원내 187명으로, 수시·정시 합산 725명의 25.8%를 차지한다. 지난해 모집요강 196명(27%)보다 9명 줄어든 수치이며, 한의대 정시 비중은 2022학년 41.2%에서 2023학년 33.5%, 2024학년 33.2%, 2025학년 32.3%, 2026학년 27%를 거쳐 올해 25.8%까지 매년 감소해왔다. 대학별로는 경희대가 52명으로 가장 많고, 상지대 24명, 대구한의대 20명, 가천대 16명, 세명대·동의대 각 14명 순이다. 정시에서 지역인재 전형을 운영하는 곳은 대전대(4명)가 유일하다. 대구한의대는 확통+사탐 조합, 동의대는 확통 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도록 계열을 나눠 모집하며, 확통+사탐 조합으로 지원 가능한 인원은 8개교 58명으로 집계된다. 이 중 인문만 모집하는 경희대(13명)·대구한의대(8명)·동의대(3명)·원광대(2명) 4개교는 26명, 선택과목 제한과 가산점이 없는 가천대(16명)·상지대(9명)·부산대(5명)·동대(WISE)(2명) 4개교는 32명 규모다. 대전대와 우석대는 정시에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대전대는 수학 포함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우석대는 수학 포함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를 요구한다.
확인할 것
확통+사탐 조합 지원 가능 규모가 8개교 58명으로 집계된 것은 사탐런·확통런 심화가 정시 한의대 지원 패턴에도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기사는 이 흐름이 2027수시에 이어 정시에서도 대구한의대의 확통+사탐 지정, 동의대의 확통 지정 같은 계열 간 칸막이로 나타난다고 연결짓는다. 대전대·우석대처럼 수시 수능최저를 정시에도 적용하는 대학은 충원 과정에서 합격선이 하락하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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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정시 12개 한의대 모집인원 | 187명 | 합산 모집인원 725명의 25.8% |
|---|---|---|
| 지난해 모집인원 | 196명(27%) | |
| 경희대 모집인원 | 52명 | |
| 상지대 모집인원 | 24명 | |
| 대구한의대 모집인원 | 20명 | |
| 가천대 모집인원 | 16명 | 지난해 18명 |
| 세명대·동의대 모집인원 | 14명 | 세명대 지난해 17명 |
| 확통+사탐 조합 지원 가능 규모 | 8개교 5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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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고른기회·지역인재 →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 수능위주(정시) →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수능최저학력기준 →
- 수시 전형에서 요구하는 최소 수능 성적 조건. 다른 평가에서 앞서도 이 기준을 못 채우면 불합격입니다.
- 모집인원 →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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