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논술면접 최종체크] 이번 주말 성신여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인문 '시사 이슈 연계', 자연 '확통 기하 제외'
성신여대는 2027학년도 논술고사를 자연계열은 3일, 인문계열은 4일 돈암수정캠퍼스에서 치른다. 인문논술은 해마다 그해 사회적 이슈를 교과 내용과 연결해 출제하는 것이 특징이고, 자연논술은 수학·수학Ⅰ·수학Ⅱ·미적분에서만 출제하며 확률과통계와 기하는 시험범위에 포함하지 않는다. 시험시간은 계열 구분 없이 100분이며 교과 성적 반영 없이 논술 100%로 선발하되, 국어·수학·영어·탐구(탐구 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합 7이내의 수능최저를 충족해야 하고 탐구는 제2외국어나 한문으로 대체할 수 없다. 올해 논술 최종경쟁률은 159명 모집에 4972명이 지원해 31.27대1로, 지난해 29.11대1(160명/4658명)보다 올랐다. 인문계열은 84명 모집에 3981명이 지원해 47.39대1(지난해 41.62대1)로 상승했고, 자연계열은 75명 모집에 991명이 지원해 13.21대1(지난해 15.29대1)로 낮아졌다. 지난해 실질경쟁률은 17.58대1로 최초경쟁률보다 크게 낮았고, 간호학과(인문)는 64대1에서 40.2대1로, 법학부는 53.38대1에서 33.25대1로,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수학/핀테크)는 15.4대1에서 9.8대1로 낮아졌다.
확인할 것
지난해 실질경쟁률 17.58대1이 최초경쟁률 29.11대1의 60%에도 못 미친다는 점은 최초경쟁률만으로 지원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근거다. 간호학과(인문)는 64대1에서 40.2대1로, 법학부는 53.38대1에서 33.25대1로,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수학/핀테크)는 15.4대1에서 9.8대1로 실질경쟁률이 큰 폭으로 낮아졌다. 수험생은 지원 전 최초경쟁률과 함께 학과별 실질경쟁률 변화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숫자로 보기
| 올해 논술 최종경쟁률 | 31.27대1 | 159명 모집에 4972명 지원 |
|---|---|---|
| 지난해 논술 최종경쟁률 | 29.11대1(160명/4658명) | |
| 인문계열 경쟁률 | 47.39대1 | 지난해 41.62대1 |
| 자연계열 경쟁률 | 13.21대1 | 지난해 15.29대1 |
| 지난해 실질경쟁률 | 17.58대1 | |
| 시험시간 | 100분 | 계열 구분 없음 |
| 수능최저학력기준 | 국수영탐(탐구 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합 7이내 | |
| 간호학과(인문) 실질경쟁률 변화 | 64대1에서 40.2대1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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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내신(교과 성적) →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 실질경쟁률 →
- 수능최저 미충족자와 결시자를 제외한 실제 경쟁률. 모집요강의 명목 경쟁률보다 낮게 나옵니다.
- 논술고사 →
- 대학이 자체 출제하는 시험. 인문은 제시문 논증, 자연은 수리·과학 문제 풀이 형식이 일반적입니다.
- 경쟁률 →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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