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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7일

2027 수시 원서접수 시작… 9월 모평 활용법과 지원전략

[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7일부터 시작되면서 9월 모의평가(9월 모평) 이후 수험생들의 대입 지원 전략 수립이 본격화됐다. 9월 모평은 수능을 앞두고 평가원이 실시하는 마지막 모의평가인 만큼 수시와 정시 지원 전략을 구체화하는 기준으로 활용해야 한다.■ 9월 모평 가채점, ‘정시 지원 가능 대학’ 파악 = 9월 모평 이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예상 등급과 표준점수, 백분위를 추정하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정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의 범위를 파악한 뒤 수시에서 지원할 대학과 비교해 기존 지원

이 소식에 나온 말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의평가(모평)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표준점수 →
원점수가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점수. 시험이 어려울수록 최고점이 올라갑니다. 정시 환산에서 국어·수학은 대개 표준점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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