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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9월 12일

2027 수시 마감, 고3 학생 수 감소에도 상위 15개 대학 수시 경쟁률 ‘보합’…교과·추천 약세, 논술은 대학별 쏠림

2027학년도 상위 15개 대학 수시 전체 경쟁률은 약 21.79대 1로, 2026학년도 약 21.84대 1과 거의 같았다. 고3 학생 수가 43만520명으로 전년 44만3,546명보다 2.9% 감소했음에도 모집인원(2만8,848명)과 지원자(약 62만8,649명) 모두 소폭 늘었다. 중앙대·한국외대·서강대·건국대·고려대 5곳은 상승했고 성균관대·홍익대 등 나머지 10곳은 하락했다. 교과·학교추천전형은 다수 대학에서 약세를 보였고, 논술전형은 건국대·경희대·고려대·서강대·한국외대·한양대 등 일부 대학에서 크게 올랐다.

확인할 것

중앙대 경쟁률 상승(30.39→34.85)은 신설 성장형인재전형과 논술 일반형·창의형에 총 4만5,349명이 몰린 결과라는 근거가 본문에 제시돼 있다. 서울시립대 고교추천 11.27대 1→7.11대 1 하락은 본문에 함께 나온 고려대 학교추천(6.94→5.66), 숙명여대 지역균형(7.87→4.01) 등 교과·추천전형 전반의 약세 흐름과 같은 방향이다. 지원 전 해당 대학의 전형별(교과·종합·논술) 경쟁률 증감을 나눠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학생부교과 →
고교 3년의 내신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전형. 수시에서 선발 인원이 가장 많습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수시경쟁률논술전형학생부교과고3 학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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