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의대잣대] 뉴스위크 특화병원 ‘내분비학’.. 서울아산 세계2위 ‘역대 최고’ 서울대 세브란스 톱3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7 세계 최고 전문병원' 순위 중 내분비학 분야에서 서울아산병원이 세계2위를 기록해 국내 병원 중 최고 순위에 올랐다. 지난해 세계4위에서 두 계단 오른 역대 최고 성적이며, 세계1위는 미국 로체스터 메이오클리닉이 차지했다. 서울대병원은 세계6위로 국내 톱2,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세계10위로 국내 톱3에 이름을 올리며 처음으로 세계 톱10에 진입했다. 이어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13위, 삼성서울병원 18위, 경희대병원 32위, 강남세브란스병원 43위 등 국내 병원 15곳이 150위 안에 포함됐다. 이는 지난해 19곳보다 4곳 줄어든 수치로, 6곳은 순위가 오르고 8곳은 내렸으며 1곳은 그대로였다. 지난해 순위권이던 중앙대병원, 충남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전남대병원은 올해 15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평가는 올해부터 신장학이 추가돼 13개 분야로 확대됐고, 평판도 83.5%·인증평가 10%·PROMs 6.5%를 합산해 산출됐다.
확인할 것
서울아산병원의 세계2위는 2023~2025순위 3년간 유지하던 세계3위에서 지난해 4위로 밀렸다가 다시 오른 결과로, 국내 병원 중 유일하게 세계 톱3에 든 근거가 된다. 같은 평가에서 세브란스병원도 세계12위에서 10위로 올라 첫 톱10 진입을 이뤘다는 점에서 상승 흐름이 겹친다. 반면 서울대병원은 4년 연속 톱10을 지키면서도 순위는 5위에서 6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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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내분비학 순위 | 세계2위 | 지난해 세계4위, 역대 최고 |
|---|---|---|
| 서울대병원 내분비학 순위 | 세계6위 | 지난해 세계5위 |
| 세브란스병원 내분비학 순위 | 세계10위 | 지난해 세계12위, 첫 톱10 진입 |
| 국내 순위권 병원 수 | 15곳 | 지난해 19곳 |
| 평판도 비중 | 83.5% | 지난해 85% |
| PROMs 비중 | 6.5% | 지난해 5% |
| 평가 임상 분야 수 | 13개 | 신장학 신규 추가, 기존 1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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