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의대잣대] ‘기초의학’ 교원 1인당 학생수 울산대 ‘톱’..아주대 가천대 톱3
이주영(개혁신당)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의과대학 기초의학 분야 교원 근무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의대의 기초의학 교원 1인당 학생수를 분석한 결과, 울산대가 재학생 358명을 교원 61명이 담당해 1인당 5.87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어 아주대 6.11명(379명/62명), 가천대 6.89명(379명/55명), 건대(글로컬) 8명(240명/30명), 강원대 8.55명(265명/31명)이 톱5를 이뤘다. 전년에는 울산대 5.44명, 아주대 5.85명, 가천대 6.06명, 강원대 6.89명, 건대(글로컬) 7.21명 순으로 톱5 구성은 같았지만 건대(글로컬)와 강원대의 순위가 바뀌었다. 가톨릭대·성대·연대·한양대 4개교는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고 학부생이 없는 차의과학대는 제외돼 35개교가 집계 대상이 됐다. 기초의학 교원 수 자체는 서울대가 9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대 67명, 아주대 62명, 울산대 61명, 가천대 55명이 뒤를 이었다. 35개교 중 31개교는 전년보다 1인당 학생수가 늘었으며, 조선대는 교원 26명이 그대로인데 학생이 673명에서 852명으로 늘어 25.88명에서 32.77명으로 증가폭이 가장 컸고 건양대는 15.97명에서 14.66명으로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기사는 2024년의 경우 의대생 집단휴학 여파로 35개교 재학생이 2023년 1만5991명에서 9695명으로 6296명(39.4%) 급감해 수치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기초의학 교원 1인당 학생수가 적을수록 소규모 강의와 밀착 지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 지표는 예과 교육여건을 가늠하는 근거로 쓰인다. 같은 기사에서 본과 단계인 의학계열 전임교원 기준으로도 울산대가 0.76명으로 1위를 차지해, 예과·본과 모두에서 같은 대학이 가장 밀도 높은 교육 여건을 보인다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다만 2024년 수치는 의대생 집단휴학으로 재학생이 39.4% 급감한 해라 왜곡될 수 있으니, 2025년 이후 수치를 함께 살펴보는 쪽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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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의학 교원 1인당 학생수(울산대) | 5.87명(358명/61명) | 전년 5.44명, 전국 1위 |
|---|---|---|
| 기초의학 교원 1인당 학생수(아주대) | 6.11명(379명/62명) | 전년 5.85명, 전국 2위 |
| 기초의학 교원 1인당 학생수(조선대) | 32.77명 | 전년 25.88명, 전국 최하위 |
| 기초의학 교원 수(서울대) | 96명 | 전년 97명, 전국 최다 |
| 의학계열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울산대) | 0.76명 | 본과 기준 전국 1위 |
| 재학생 대비 MD 기초의학교원 1인당 학생수(아주대) | 11.48명 | 전년 11.52명 |
| 전국 의대 재학생 수(2023→2024) | 1만5991명→9695명 | 6296명(39.4%) 감소 |
| 울산대-조선대 격차 | 5.6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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