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졸자 10명 중 9명 상근직 취업…졸업 3년 뒤 연봉도 껑충
호주 교육부가 21일(현지시간) 202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졸업생 추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졸업 3년 뒤 기준으로 졸업생 10명 중 9명 이상이 상근직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사·간호사·공학 전공자의 취업 성과가 특히 높았다. 학부 졸업생 중위연봉은 졸업 초기 7만1400호주달러에서 3년 뒤 9만3500호주달러로 31% 올랐고, 대학원 졸업생은 9만8000호주달러에서 12만 호주달러로 22.4% 상승했다. 대도시보다 지방·농촌 출신 졸업생의 취업률과 연봉이 더 높았고,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출신 졸업생의 취업률·임금 차이도 3년 뒤에는 거의 없었다. 호주 정부는 이 결과를 근거로 대학 진학 기회를 넓히기로 했고, 올해 대학 신입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늘었다. 정부는 최근 법률을 통과시켜 앞으로 10년간 대학에 36억 호주달러를 추가 지원해 신입생 23만명이 더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이번 조사 결과는 호주 정부가 10년간 36억 호주달러를 추가 투입해 신입생 23만명을 더 받아들이기로 한 진학 확대 정책의 근거로 제시됐다. 본문은 한국의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률 69.5%를 함께 언급하며, 호주는 졸업 직후가 아닌 졸업 3년 뒤 시점을 추적한다는 집계 방식의 차이를 짚었다.
숫자로 보기
| 졸업 3년 후 상근직 취업률 | 10명 중 9명 이상 | |
|---|---|---|
| 학부 졸업생 중위연봉 상승률 | 31% | 졸업 초기 7만1400호주달러에서 3년 뒤 9만3500호주달러로 상승 |
| 대학원 졸업생 중위연봉 상승률 | 22.4% | 9만8000호주달러에서 12만 호주달러로 상승 |
| 올해 대학 신입생 증가율 | 5.3% |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
| 10년간 대학 추가지원금 | 36억 호주달러 | |
| 추가로 대학교육 받는 신입생 규모 | 23만명 | |
| 한국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률 | 69.5% |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졸업생 추적조사상근직 취업률중위연봉진학 기회 확대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교육플러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