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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9일

[2027수시경쟁률] KAIST(최종) 9.7대1 ‘5년째 상승’.. 학교장추천 17.81대1 '최고'

KAIST가 9일 오후6시 마감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865명 모집에 8394명이 지원해 최종경쟁률 9.7대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47대1(825명/6991명)보다 상승한 수치로, 2023학년 4.6대1 이후 5년째 상승세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이 85명 모집에 1514명이 지원해 17.81대1로 가장 높았고, 창의도전 10.09대1, 특기자 9.57대1, 일반 8.43대1, 고른기회 8대1, 반도체시스템인재 4.63대1 순이었다. KAIST 등 과학기술원은 대교협의 수시 6회 지원 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일반대 지원 횟수와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확인할 것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40명 늘었음에도 경쟁률이 오른 것은 해외고교 교육과정 이수자 지원제한 폐지 등 전형요소 변경이 지원자 유입을 늘렸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반도체시스템인재는 통합으로 모집인원이 60명 줄면서 지원자 수는 지난해 420명에서 185명으로 줄었지만, 경쟁률은 4.2대1에서 4.63대1로 오히려 상승해 KAIST 내 다른 전형과는 반대 방향의 변화를 보였다.

이 소식에 나온 말

고른기회·지역인재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KAIST수시경쟁률학교장추천창의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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