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9일
[2027수시경쟁률] 연세대(최종) 14.03대1 ‘하락’.. ‘최고’ 논술 경영학과 100.2대1
연세대는 9일 오후 5시 마감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최종경쟁률 14.03대1(모집 2173명/지원 3만496명)로 지난해 15.12대1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치대 논술 전형 폐지가 전체 경쟁률 하락을 이끌었으며, 의예과·약학과·치의예과 등 자연계 최상위권 학과의 경쟁률도 대체로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전형별로는 논술이 50.18대1로 가장 높았고, 모집단위별로는 논술 경영학과가 15명 모집에 1503명이 지원해 100.2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인할 것
교과 추천형 경쟁률이 6.28대1에서 4.86대1로 세 전형 중 가장 크게 떨어진 것은, 모집인원이 3.2% 줄어든 데 비해 지원자가 25.1%나 급감한 결과로, 내신 성적이 당락을 가르는 전형에서 상위권 수험생의 소신 지원이 늘었다는 근거로 본문에 풀이돼 있다. 치대 논술 폐지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됐던 약대 논술은 오히려 103대1에서 87대1로 하락해, 예상을 뒤엎는 흐름을 보였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내신(교과 성적) →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 수시모집 →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 모집인원 →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 경쟁률 →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연세대수시경쟁률논술경영학과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베리타스알파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