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로스쿨 원서접수 28일 개시.. 경쟁률, 변시합격률, 출신대학까지 '잣대 총정리'
전국 25개 로스쿨이 28일부터 10월2일까지 2027학년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2027 LEET 지원자는 1만7184명으로 전년 1만9057명보다 9.8% 줄어 2년 연속 감소했고, 응시자도 1만5560명으로 4년래 가장 적었다. 다만 응시율은 90.55%로 4년래 가장 높았고, 지난해 로스쿨 중도탈락률은 3.27%로 역대 가장 높아 체감 경쟁은 오히려 치열해질 수 있다. 올해 초 치른 2026년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50.95%로 7년래 가장 낮았으며, 서울대가 85.9%로 가장 높고 원광대가 31.4%로 가장 낮아 격차가 54.5%포인트에 달했다. 모집인원은 2000명으로 전년과 같고, 서울시립대는 비법학사·타대학 출신 의무선발 기준을 50%에서 33%로 완화했다. 면접은 11월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최초합격자는 11월30일부터 12월11일 사이 발표된다. 신입생 출신대학 통계에서는 SKY 출신이 57.5%를 차지해 쏠림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할 것
서울대 85.9%와 원광대 31.4%의 격차 54.5%포인트는 로스쿨 간 서열이 입시 단계를 넘어 변호사시험 합격률까지 이어진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서울 상위권 6개교가 3년 내내 경쟁률 20~25위에 머물렀다는 사실과도 방향이 같아, 경쟁률이 낮다고 합격이 쉬운 곳은 아니라는 점을 뒷받침한다. 원서접수 전 지원 로스쿨의 최근 3년 경쟁률과 변시합격률을 함께 확인해볼 만하다.
숫자로 보기
| 2027 LEET 지원자 | 1만7184명 | 전년 1만9057명 |
|---|---|---|
| LEET 응시율 | 90.55% | 4년래 최고 |
| 로스쿨 중도탈락률 | 3.27% | 역대 최고 |
| 전체 변시합격률 | 50.95% | 7년래 최저 |
| 서울대 변시합격률 | 85.9%(156명 중 134명) | |
| 원광대 변시합격률 | 31.4%(156명 중 49명) | 최하위 |
| 2027학년 모집인원 | 2000명 | 전년과 같음 |
| 2026학년 25개교 경쟁률 | 5.29대1 | 전년 5.75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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