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10월 14일
'햇빛이음학교' 태양광 설비 점검 4년→1년…안전관리 강화
교육부는 오는 15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햇빛이음학교 사업 대상 학교의 태양광 설비 법정검사 주기가 기존 4년에서 1년으로 단축된다. 연간 검사 비용은 20만원 내외이며, 기존 법정검사에 없던 열화상 측정이 검사항목에 추가돼 화재 위험 등 이상 징후를 조기에 점검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검사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고 정기검사 안내문과 계절별 안전관리 자료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검사 주기 단축은 우선 햇빛이음학교 사업 대상 학교에 적용되며, 기존 태양광 설비 보유 학교로 확대할지는 시도교육청과 학교 의견을 들어 추후 검토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햇빛이음학교 사업으로 태양광 설비가 늘어나는 만큼 안전관리 체계를 촘촘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검사 주기 단축과 열화상 측정 추가는 노후·이상 태양광 설비의 화재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겠다는 조치로 읽힌다. 이는 지난 2월 발표된 햇빛이음학교 사업계획에 포함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설비 확대와 안전기준 강화가 같은 흐름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 태양광 설비 보유 학교로의 확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므로, 해당 학교는 시도교육청의 추후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
숫자로 보기
| 태양광 설비 법정검사 주기 변경 | 4년→1년 | 햇빛이음학교 사업 대상 학교에 우선 적용 |
|---|---|---|
| 연간 검사 비용 | 20만원 내외 | |
| 업무협약 체결일 | 15일 | 교육부·한국전기안전공사 |
| 발표일 | 14일 |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햇빛이음학교태양광 설비열화상 검사안전관리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뉴시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