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많이 아는 학생보다 '문제를 읽는 학생'이 합격한다
논술 시험에서 제시문 내용을 잘 알아도 논제가 요구하는 동사를 놓치면 감점된다는 내용이다. 비교·분석·설명·평가·비판·추론 등 논제에 쓰인 동사를 먼저 파악해 그 동사가 요구하는 작업을 그대로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고득점 답안은 제시문 핵심을 정리한 뒤 논제가 요구한 순서대로 답을 전개하는 반면, 저득점 답안은 요구되지 않은 설명이 길어지고 핵심 논점은 오히려 짧아지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한다. 답안 작성 전에는 논제의 동사, 활용해야 할 제시문 확인 여부, 비교·분석·평가 중 어떤 작업인지, 답안 순서, 마지막 문장이 논제에 대한 답인지 등 다섯 가지를 점검하라고 권한다. 대학들이 공개하는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와 논술 가이드북에 출제 의도, 평가 요소, 예시답안이 실려 있어 기출문제 풀이보다 채점기준을 활용한 오답 분석이 더 효과적이라는 점도 소개됐다. 답안을 쓰기 전 3분간 논제가 요구하는 행동을 표시하고 글의 순서를 메모하는 습관이 점수를 바꿀 수 있다고 조언한다.
확인할 것
이 글은 채점기준 분석이 기출문제 반복 풀이보다 효과적이라는 주장을 입시 전문가 의견에 근거로 들고 있다. 수험생은 지원 대학이 공개하는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와 논술 가이드북에서 출제 의도와 평가 요소, 예시답안을 직접 확인하면 된다. 답안 작성 전 논제의 동사와 작업 유형(비교·분석·평가)을 표시하는 절차가 감점을 줄이는 구체적 방법으로 제시된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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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안 작성 전 점검 항목 수 | 5가지 | |
|---|---|---|
| 논제 확인에 투자할 시간 | 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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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선행학습영향평가 →
- 대학이 자체 시험 문항이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났는지 점검해 공개하는 보고서. 논술 준비의 1차 자료로 유용합니다.
- 논술 →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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