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9월 22일
"합격은 학생부가 아니라 '연결'에서 나온다"…대학이 끝까지 읽는 기록의 법칙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학 입학사정관이 세특, 창의적 체험활동, 과목 선택, 독서, 진로활동을 따로 보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평가한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활동의 개수나 화려함보다 하나의 관심사가 어떻게 발전했는지가 평가에서 더 중요하게 다뤄진다는 점이 강조됐다. 좋은 학생부는 탐구를 한 이유와 그 결과가 다음 활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고 설명됐다. 고교학점제 확대로 과목 선택이 단순 이수 기록이 아니라 진로 관심의 발전을 보여주는 단서로 읽힌다는 점도 다뤄졌다. 학생부 기반 면접에서도 활동 자체보다 활동 간 연결성과 지원 학과와의 관계를 확인하는 질문이 많다고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고1은 관심을 넓히는 시기, 고2는 탐구를 깊게 하는 시기, 고3은 쌓아온 기록을 스스로 설명하고 정리하는 시기로 제시됐다. 에듀진은 세특·과목 선택·창의적 체험활동·독서·면접 다섯 영역별로 대학이 확인하는 연결성 체크포인트를 정리해 제시했다.
확인할 것
과목 선택이 단순 이수 기록이 아니라 관심 발전의 단서로 언급된 것은, 고교학점제 확대 이후 과목 선택 자체가 평가 근거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에 제시된 학년별 체크포인트(고1 관심 확장, 고2 탐구 심화, 고3 기록 정리)를 학생부 관리 시점과 맞춰 점검해볼 수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 창의적 체험활동 →
- 자율·동아리·진로 활동 기록. 봉사활동 실적은 대입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 학생부종합 →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세특고교학점제면접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에듀진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