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25일
한·멕시코 대학원 장학·교류 추진…중남미와 첫 프로그램
교육부가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외교부와 대학원생 장학금 및 학술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중남미 국가와 국가 간 장학·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국은 공동실무단을 꾸려 프로그램의 구성과 운영방식을 협의할 계획이다. 교류 분야로는 이공계, 사회과학, 공공정책, 예술·문화 등이 포함됐다. 다만 양해각서 체결이 실제 장학 프로그램 신설로 이어질지는 후속 협의 결과에 달려 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 내 한국 유학생은 2023년 89명에서 2025년 234명으로, 한국 내 멕시코 유학생은 같은 기간 405명에서 492명으로 늘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과 인재 교류가 양국 관계의 장기적 기반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중남미 국가와의 첫 국가 간 장학·교류 프로그램이라는 점은 교육부의 국제 학술교류 대상이 기존 아시아·유럽 중심에서 중남미로 확대되고 있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유학생 수 증가(멕시코 내 한국 유학생 89명→234명, 한국 내 멕시코 유학생 405명→492명)는 이번 MOU가 이미 늘어나던 양국 교류 흐름 위에서 추진된 것임을 보여준다. 다만 실제 장학 프로그램 신설 여부와 규모는 공동실무단의 후속 협의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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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내 한국 유학생(2023년) | 89명 | 2025년 234명으로 증가 |
|---|---|---|
| 멕시코 내 한국 유학생(2025년) | 234명 | 2023년 89명 |
| 한국 내 멕시코 유학생(2023년) | 405명 | 2025년 492명으로 증가 |
| 한국 내 멕시코 유학생(2025년) | 492명 | 2023년 40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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