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AI 적응형 평가 서비스 'HAI-Check' 영어/한국어 교육에 확대 적용
한림대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적응형 평가 서비스 HAI-Check(CAT)를 영어와 한국어 교과목에 적용했다. 9월14~15일에는 '인공지능영어2' 9개 분반 수강생 297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적응형 평가를 실시했다. 9월28~29일에는 '한국대학생활의이해', '읽기와쓰기2', '한국현대사회의이해' 등 3개 강좌 수강생 74명에게 한국어 평가를 적용했다. 이 서비스는 한림대 심리학과 서동기 교수가 개발한 LIVECAT 기술과 문항반응이론(IRT)을 기반으로 응시자의 능력 수준에 맞춰 문항을 개별 제시한다. 이번 평가는 학기 초 진단 목적으로 진행됐고, 학기 말에 후속 평가를 실시해 학생별 성취도 변화와 교육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HAI-Check는 한림대 AI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일반 이용자에게도 공개되며, 오는 10월20일 서울드래곤시티 '2026 KELI 국제 심포지엄 및 데모데이'에서 공식 시연될 예정이다.
확인할 것
영어 297명, 한국어 74명 두 교과에 연달아 적용된 것은 HAI-Check가 특정 과목에 머물지 않고 교과목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근거다. 같은 서비스가 10월20일 서울드래곤시티 KELI 국제심포지엄에서 일반 이용자에게도 시연된다는 점이 본문에 함께 언급돼, 대학 내부 활용과 외부 공개 시점이 맞춰져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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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영어2 평가 수강생 | 297명 | 9개 분반, 9월14~15일 CAT 실시 |
|---|---|---|
| 인공지능영어2 분반 수 | 9개 | |
| 한국어 평가 적용 수강생 | 74명 | 3개 강좌, 9월28~29일 |
| KELI 국제심포지엄 일정 | 10월20일 | 서울드래곤시티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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