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9월 21일
한국외대, 일본 현지서 '글로벌 행정 실무 경험' 프로그램 진행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일본 도쿠시마현과 협력해 도쿠시마현청에서 여는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과 실습기관이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해 학생이 학점을 인정받으며 직무 경험을 쌓는 산학협력 방식이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은 융합일본지역전공 4학년 최진아 씨와 일본어통번역학과 4학년 백신영 씨다. 두 사람은 지난 18일부터 4개월간 도쿠시마현 관광스포츠문화부에서 근무하며 관광·물산 홍보, 한국과의 국제교류 기획, 행사 운영 등 행정 업무를 맡는다. 한국외대와 도쿠시마현의 협력으로 처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일반 기업이 아닌 해외 지방자치단체 행정 현장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한국외대는 이를 계기로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서울캠퍼스에서 파견 학생들을 격려하는 간담회가 열려 신근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확인할 것
신근혜 본부장은 그간 해외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현지에서 마케팅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언급해, 이번 도쿠시마현 파견 성과가 이전 사례와 같은 흐름으로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표준현장실습의 학점 인정 조건과 실습 기간, 파견 기관의 구체적 업무 범위를 사전에 확인해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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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실습 기간 | 4개월 | |
|---|---|---|
| 실습 시작일 | 18일 | 도쿠시마현 관광스포츠문화부 근무 시작 |
| 간담회 개최일 | 14일 | 서울캠퍼스에서 출국 앞둔 학생 격려 |
| 파견 학생 학년 | 4학년 | 최진아, 백신영 학생 모두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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