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대 액화수소 플랜트 원천기술 한국전력기술에 이전.. '개교 이래 최대 규모 5억원 노하우 기술이전'
한국에너지공대(KENTECH)는 12일 교내에서 한국전력기술과 '액화수소 플랜트 및 인프라 시스템 엔지니어링 원천기술'에 대한 노하우 기술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정액기술료는 5억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노하우 기술이전이다. 이전 대상은 액화수소의 생산/저장/이송/공급 설비를 통합 설계하는 엔지니어링 노하우로, 실증시설 구축과 안전성 검토, 경제성 평가까지 포함한다. 공정별 설계 기준을 단일 시스템으로 묶어 기자재·공정 간 연결 지점, 운전 시나리오, 안전성/경제성을 함께 검토하는 방법론이 핵심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이 노하우를 국내 액화수소 연구개발과 관련 엔지니어링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이자 대표 발명자인 황지현 교수는 극저온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이 산업체 핵심 인프라 사업에 쓰이도록 기술 전수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황 교수는 지난 2월에도 와이케이스틸에 LNG/액화수소 냉열 활용 공정 기술을 1억1000만원에 이전한 바 있다.
확인할 것
5억원이라는 금액은 '개교 이래 최대 규모'라는 수식어의 근거가 되는 수치로, 본문이 밝힌 다른 기술이전 사례들과 비교할 기준점이 된다. 같은 기사에 황지현 교수가 2월 와이케이스틸에 1억1000만원 규모로 LNG/액화수소 냉열 활용 공정 기술을 이전한 사실이 함께 언급돼, 이번 계약이 동일 연구자의 산업체 기술이전 연속선상에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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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액기술료 | 5억원(부가가치세 별도) | 개교 이래 최대 규모 노하우 기술이전 |
|---|---|---|
| 계약 체결일 | 12일 | |
| 황지현 교수 2월 기술이전액(와이케이스틸) | 1억1000만원 | LNG/액화수소 냉열 활용 공정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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