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10월 12일
충북대, 내년부터 '전일제 박사과정'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급
충북대는 2027학년도 1학기부터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전일제 대학원생 전체에게 등록금 전액 수준의 장학금을 확대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일제 대학원생은 4대 사회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고 주 40시간 이상 과제 관련 연구나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으로, 현재 기준 충북대에 약 251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조치는 박사과정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학원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최경철 대학원장 직무대리는 박사 전일제 장학금 신설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연구 중심 대학으로 발전할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대는 박사과정이 독립적 연구자로 성장하는 중요한 단계인 만큼 안정적인 학업 여건과 연구 몰입 환경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총장 직무대리는 유재수다.
확인할 것
이번 지원은 선발형이 아니라 전일제 박사과정생 약 251명 전원을 대상으로 하므로, 일부 학생만 받는 기존 장학금 구조와 달리 재학생 전체의 등록금 부담을 바꾸는 근거가 된다.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은 4대 사회보험 미가입, 주 40시간 이상 연구·학업 전념이라는 전일제 요건을 스스로 충족하는지 학과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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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금 확대 시행 시점 | 2027학년도 1학기 | |
|---|---|---|
| 전일제 대학원생 재학생 수 | 약 251명 | 현재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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