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K-푸드 글로벌’ 특성화 선도대학 선정…5년간 100억 지원
혜전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20억 원씩 총 100억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은 2년 후 중간 평가를 거쳐 계속 여부가 결정된다. 혜전대는 K-푸드 글로벌을 특성화 분야로 정해 호텔조리계열, 제과제빵과, 스마트팜식품융합과, 외식창업조리과, 반려동물과 등 5개 학과가 참여한다. 1988년 신설된 호텔조리과와 1996년 신설된 제과제빵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 다문화 이해, 국제 식품안전 교과 신설과 조리 영어 정규 학점화, 국외학기제도 등 교육과정 개편이 이뤄진다. 자체 개발한 K-Chef AI 레시피 튜터를 실습에 도입하고, 스마트팜식품융합과·외식창업조리과·반려동물과 학생 75명이 함께 듣는 K-푸드 연계 융합 교과목도 운영한다. 졸업 후에는 전공심화과정 20명, 전문기술석사과정 10명으로 이어지는 수직형 학위체계가 마련되며, 제과제빵 기업과 협력한 교내 빵 생산 공장 제품은 홍성역 베이커리카페에서 판매된다. 혜전대는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 전담 조직을 구성해 실습 인프라 개선과 교육과정 개편에 나설 계획이다.
확인할 것
100억 원 지원은 2년 후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계속 여부가 갈리는 조건부 사업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전공심화과정 20명, 전문기술석사과정 10명으로 정원이 제한돼 있어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은 선발 규모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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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지원금 | 100억 원 |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
|---|---|---|
| 연간 지원금 | 20억 원 | |
| 참여 학과 수 | 5개 학과 | 호텔조리계열, 제과제빵과, 스마트팜식품융합과, 외식창업조리과, 반려동물과 |
| 호텔조리과 신설연도 | 1988년 | |
| 제과제빵과 신설연도 | 1996년 | |
| 융합 교과목 수강 학생 | 75명 | 스마트팜식품융합과, 외식창업조리과, 반려동물과 학생 |
| 전공심화과정 정원 | 20명 | |
| 전문기술석사과정 정원 | 1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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