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3일
한경국립대 AI로 연구방식 바꾼다…라이너와 '연구 특화 AI' 실증
한경국립대 AIR추진단은 9월 2일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와 연구 분야 AI 도입 및 효과성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모와 AIR추진단 자체평가, 대학AI전략위원회 심의를 거쳐 체육교육연구팀·지능형경영학팀·수자원공학연구실·식물대사공학실험실·화학소재공정기반연구팀·HKNU PR Power팀 등 6개 연구팀이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라이너는 2026년 하반기 동안 학술연구 전용 플랫폼 'Liner Search-Scholar-Write'를 제공하며, 연구팀은 가설 설정부터 논문 작성·검증까지 연구 전 과정에 이를 적용해 효과를 정량 분석한다. 시범사업은 2027년 2월까지 진행되고, 대학은 국립대학 육성사업 예산으로 참여팀에 정책연구비도 지원한다.
확인할 것
선정 절차가 공모, AIR추진단 자체평가, 대학AI전략위원회 심의 세 단계를 거친 점은 참여가 임의 배정이 아닌 경쟁 선발이었음을 보여준다. 본문에 나온 6개 팀은 체육교육·경영학·수자원공학·식물대사공학·화학소재공정·홍보(PR)로 계열이 서로 달라, 이번 시범사업이 특정 학문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전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설계됐다는 점과 연결된다.
한경국립대라이너연구 특화 AI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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