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15일
학폭 예방 선도학교 276곳 운영…46곳은 '스마트폰 없는 학교'
교육부가 16개 시도교육청 공모를 거쳐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276개교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선도학교는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전학교 접근 모델로, 이 가운데 46개교는 학생 스스로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스마트폰 없는 학교'를 자율 운영한다. 내년에는 선도학교를 400개교로 확대할 예정이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자료 제공 등도 내년 5월부터 시작된다.
확인할 것
선도학교 276개교 중 46개교만 '스마트폰 없는 학교'를 운영한다는 수치는, 스마트폰 규제가 일괄 수거가 아니라 교육공동체 합의에 따른 자율 방식으로 도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계획에 내년 400개교 확대와 생성형 AI 기반 수업자료·학습자료 추천 서비스 제공이 함께 제시돼 있어, 예방교육이 규모 확대와 AI 활용 두 방향으로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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