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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9월 17일

학종 합격의 기준은 따로 있다 — 대학이 실제로 보는 ‘사고력 7요소’

서울대·연세대·고려대·KAIST 등 최상위권 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의 사고력을 평가하며, 그 기준으로 '문제 인식·개념 이해·탐구 과정·자료 및 실험 분석·논리적 해석·확장 및 전공 연결·성찰과 개선'이라는 7가지 요소를 공통으로 적용한다. 이 요소들은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에 드러나며, 대학은 세특을 통해 학생이 향후 4년간 학문을 심화해 나갈 수 있는지를 판단한다. 문제 인식은 학생이 스스로 현상에서 질문을 도출하는 능력을 뜻하며, 서울대는 문제 설정의 학문적 정당성을, 연세대는 탐구로 이어지는 흐름을, 고려대는 근거와 실제성을 확인한다. 개념 이해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개념의 본질을 자기 언어로 설명하는 능력으로, 서울대는 깊이를, 연세대는 개념에서 적용으로 이어지는 연속성을, 고려대는 개념에 근거한 주장 여부를 살핀다. 탐구 과정에서 가설 설정부터 실험, 분석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나타나면 서울대·의대·KAIST 서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자료·실험 분석과 논리적 해석 역시 공학·자연과학·사회탐구 등 전 계열에서 중요한 역량으로 다뤄진다. 확장·전공 연결은 배운 개념을 새로운 상황이나 전공 분야로 넓히는 능력이며, 성찰·개선은 연세대·고려대·중앙대·경희대가 강하게 평가하는 요소로 실험 실패 후 원인 분석과 수정 등으로 드러난다. 기사는 이 7요소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세특 전반에 흐름으로 이어질 때 학생부가 '학문적 성장 스토리라인'으로 완성된다고 설명한다.

확인할 것

이 기준은 세특에서 활동의 양보다 사고 과정의 연결 구조가 평가받는다는 근거가 된다. 본문은 문제 인식·탐구 과정을 강조하는 대학군(서울대·고려대·한양대·중앙대)과 성찰을 강하게 보는 대학군(연세대·고려대·중앙대·경희대)이 요소별로 다르게 나뉜다는 점도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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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사고력 요소 개수7문제 인식·개념 이해·탐구 과정·자료분석·논리적 해석·확장·성찰
대학 진학 후 심화 학습 기간4년대학이 세특으로 판단하려는 학업 지속 가능 기간
세특 반영 학년 범위1~3학년사고력 7요소가 흐름으로 나타나야 하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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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세특사고력 7요소전공적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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