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1일
충북보건과학대, 수시1차 반도체전자과 ‘상한가’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서 676명 모집에 정원외를 포함해 전체 3,25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반도체전자과 경쟁률은 지난해 3.6대 1에서 올해 5.73대 1로 상승했다. 대학은 이를 반도체 산업 호황과 그동안 추진해 온 공학계열 경쟁력 강화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박용석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모든 학과를 동일하게 유지하기보다 경쟁력 있는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조해 왔다. 이는 교육부의 '2026년 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은 반도체전자과, 기계자동차융합학과, 전기배터리융합학과 등 공학계열을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해 특성화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보과대는 면접·실기고사를 거쳐 오는 10월 1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확인할 것
반도체전자과 경쟁률이 3.6대 1에서 5.73대 1로 오른 것을 대학 측은 충북 지역 반도체 산업 성장과 전문기술 인력 수요가 학과 선택에 반영된 근거로 제시했다. 수험생은 면접·실기고사 일정을 확인하고 10월 16일 합격자 발표일을 챙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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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1차 모집인원 | 676명 | |
|---|---|---|
| 수시 1차 전체 지원자(정원외 포함) | 3,256명 | |
| 반도체전자과 경쟁률 | 5.73대 1 | 지난해 3.6대 1 |
| 합격자 발표일 | 10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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