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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1일

충북대 35개 고교와 함께 진로 탐색의 길 넓혀

충북대가 충북교육청과 연계해 '고교-대학연계 Go-Together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교학점제 정착과 지역 고등학생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충북대 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혁신센터가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비교과 프로그램인 '진로심화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2026학년도 여름방학에는 충북대 교원 28명이 참여해 37개 주제, 137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충북지역 35개 고교 재학생 1,849명이 참여했다.

확인할 것

교원 28명이 37개 주제 137회, 1,849명 참여라는 수치는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지역 고교의 진로탐구 수요가 그만큼 크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이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는 점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이라는 정책 목표와 맞닿아 있다.

고교학점제진로심화탐구 프로그램충북교육청국립대학 육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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