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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28일

최교진, 전남대 사업 점검…반도체·에너지 협력 논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9월28일 전남대를 방문해 패키지 지원대학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대학·산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전남대는 지난 1일 부산대, 충남대와 함께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운영방안과 대학교육-기업 인력수요 연결방안이 논의됐다. 반도체·에너지 분야 기업과의 공동연구소 설립 방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전남대는 GIST(광주과학기술원), KENTECH(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참여기관과의 협력방안과 AI거점대학, 서남권 공유대학 체계 관련 세부 실행계획도 설명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삼성전자, 앰코코리아 등 기업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장관은 전남대의 '기업일체형 교육·연구·채용 생태계'가 서남권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동력이라며 협력기관의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확인할 것

전남대가 부산대, 충남대와 함께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사실은 반도체·에너지 인재양성 정책이 단일 대학이 아닌 복수 거점대학 단위로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간담회에 삼성전자, 앰코코리아 등 실제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 점은 계획이 대학 내부 논의를 넘어 채용·연구 수요를 가진 기업과 맞물려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관련 전공을 살피는 학생이나 학부모라면 계약학과 운영방안과 GIST·KENTECH 등 참여기관 협력 세부계획이 언제 구체화되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패키지 지원대학반도체에너지계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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