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엔비디아 AI 슈퍼컴퓨터 20대 수업 투입
청주대학교는 충북지역 대학 최초로 엔비디아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DGX Spark 20대를 도입해 학부 전공 수업에 투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장비 구축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 사업비 1억 6420만 원이 쓰였다. DGX Spark는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을 탑재해 최대 1페타플롭(FP4 기준) 연산 성능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갖췄고, 외부 서버 없이 최대 200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대형언어모델을 자체 구동할 수 있다. 청주대는 20대를 2대씩 묶어 10세트의 분산 컴퓨팅 환경으로 구성했으며, 장비는 AI·SW융합대학 융합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실습실에 설치돼 2학기 4학년 전공 교과목 '오픈소스 프로젝트' 수업에 활용되고 있다. 학생들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를 스스로 탐색·분석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들며, 학기 말 경진대회에서 결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청주대는 앞으로 데이터 분석·실습, 머신러닝, 캡스톤디자인 등 다른 전공 교과목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며, 지난해 충북지역에서 유일하게 SW중심대학에 선정돼 8년간 150억 원을 지원받고 있다.
확인할 것
DGX Spark 20대를 2대씩 묶어 10세트의 분산 컴퓨팅 환경으로 구성한 것은 단일 장비 실습을 넘어 기업 현장 방식을 그대로 재현하려는 SW중심대학 사업의 인프라 확충 방향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에는 이번 학기 오픈소스 프로젝트 수업 활용에 이어 데이터 분석·실습, 머신러닝, 캡스톤디자인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이 함께 제시돼 있어, 이번 도입이 일회성 장비 구매가 아니라 8년간 150억 원 규모 SW중심대학 사업의 연속선상에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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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X Spark 도입 대수 | 20대 | |
|---|---|---|
| 장비 구축 사업비 | 1억 6420만 원 | SW중심대학 사업비 |
| AI 연산 성능 | 1페타플롭(FP4 기준) | |
| 통합 메모리 | 128GB | |
| 구동 가능 LLM 파라미터 규모 | 2000억 개 | 외부 서버 의존 없이 자체 구동 |
| 분산 컴퓨팅 구성 | 10세트 | 20대를 2대씩 연결 |
| SW중심대학 지원 규모 | 8년간 150억 원 | 지난해 충북지역 유일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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