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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22일

청주대, 네팔 홍수 피해 유학생에 특별 장학금

청주대학교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출신 재학 유학생 26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특별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청주대 교수와 직원 47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재원으로 지급됐다. 이날 청주대는 학내 대회의실에서 김윤배 총장과 네팔 출신 유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대학 측은 집중호우와 홍수로 고국의 가족과 생활 기반이 피해를 입은 유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윤배 총장은 이번 장학금이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주대 구성원 모두의 위로와 응원의 마음이라고 밝혔다. 대학원 3년차 마니아 바니야쿠슈부 학생은 장학금이 큰 희망이 됐다며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470여 명 교직원의 자발적 모금으로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은 이번 지원이 대학 예산이 아닌 구성원 자율 기부로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26명 전원에게 동일하게 100만 원씩 지급했다는 점에서 개별 피해 규모와 무관하게 일괄 지원 방식을 택했음을 알 수 있다. 추가 신청 절차나 향후 유사 지원 계획은 본문에 언급되지 않아, 관련 유학생은 학교 국제교류 담당 부서에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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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지원 대상 유학생 수26명
1인당 특별 장학금 지급액100만 원
모금에 참여한 교직원 수47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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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네팔 홍수특별 장학금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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