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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9월 15일

천호성 첫 시험대...도의회, 1400억 추경 대폭 삭감 벼른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취임 후 처음 제출한 1400억원 규모 2차 추경예산안(기금 683억원, 사업비 717억원)이 전북도의회 심사에서 대폭 삭감 위기에 놓였다. 예산결산위원장인 한정수 교육위원은 기금 683억원을 '문제예산'으로 규정하며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밝혔고, 공약사업 258억원과 본청 인력 20% 슬림화 조직개편도 함께 도마에 올랐다. 도의회는 15일부터 예산결산위원회 심사에 들어갔다.

확인할 것

예산결산위원장인 한정수 의원이 이미 기금 683억원을 '문제예산'으로 규정하고 통과 불가를 공언한 점은 이번 추경 삭감 가능성이 실제로 크다는 근거다. 도의회가 추경을 강도 높게 심사하는 배경에는 천 교육감이 지난달 도의원 관련 사업 예산 1600억원 중 10개가량을 문제 삼은 발언과 이에 따른 도의원 반발이 함께 얽혀 있다.

추경예산전북도의회천호성교육장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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