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산책] '고전에서 배우는 공부의 길' - 스스로 시작하고 끝까지 해내는 공부법
전주영생고 교사인 권승호 작가가 신간 '고전에서 배우는 공부의 길'을 냈다. 저자는 공부가 남이 시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익히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말하며, 사교육이 성적을 보장한다는 착각과 조기교육 맹신, 책상 앞 장시간 학습이 곧 실력이라는 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독서와 독서법', '사고와 성찰', '반복과 꾸준함', '노력과 인내', '목표와 의지', '실천과 적용' 등 6부로 구성됐으며, 공부의 본질과 방법을 돌아보게 하는 66가지 고전의 말과 가르침을 담았다. '논어'의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정독심사', '지행합일' 등 동양 고전과 서양 학자·사상가의 생각을 함께 살펴 오늘의 공부와 교육에 필요한 원칙을 현대어로 풀어낸다. 책은 '배우고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시작해 '덕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로 마무리되는 흐름으로 엮였다. 학생, 학부모, 교사는 물론 일반 독자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책으로 소개됐다. 출판사는 지노이며 가격은 1만9000원이다.
확인할 것
저자는 사교육·조기교육·장시간 책상 앞 학습이 성적을 보장한다는 통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책 전체가 내세우는 자기주도학습론의 근거로 제시된다. 학생·학부모·교사는 6부로 나뉜 목차 중 자신에게 필요한 영역부터 골라 읽으며 공부를 대하는 태도를 점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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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가격 | 1만9000원 | |
|---|---|---|
| 책 구성 | 6부 | 독서와 독서법·사고와 성찰·반복과 꾸준함·노력과 인내·목표와 의지·실천과 적용 |
| 수록된 고전의 말 | 66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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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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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고전공부법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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