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치위생학과 '임상에서 AI를 만나다: 치과위생사가 AI와 일하는 법'특강
광주여대 치위생학과가 무등관 강의실에서 'AI 현장중심형 전공진로강화 프로그램' 특강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인 'AI기반 치위생CARE과정'과 연계해 'AI융합 치위생연구' 수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제는 '임상에서 AI를 만나다: 치과위생사가 AI와 일하는 법'으로, 치과의료기관에서 실제 쓰이는 AI 프로그램과 사례가 소개됐다. 예방관리센터 운영, 바이브코딩 시연, 대상자 교육자료 생성, 치과재료 재고관리 등이 사례로 제시됐다. 강사로 나선 이주영 치과위생사는 연세우일치과병원 상담실장을 지냈고 현재 광주여대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2026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치과위생사학회(ISDH)에서 AI가 주요 연구주제로 다뤄진 흐름을 소개했다. 그는 AI 모델 간 성능 차이보다 목적을 명확히 설정하고 결과를 검토·피드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기반 치위생CARE과정'은 1학년 AI 리터러시 기초교육에서 고학년 포괄치위생관리과정(CDHC) 기반 증례보고 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교육과정이다.
확인할 것
이주영 강사가 밝힌 '도구보다 목적 설정과 결과 피드백이 품질을 결정한다'는 설명은, 이번 특강이 치과위생사에게 필요한 AI 역량을 도구 숙련이 아닌 판단과 검증 능력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자리에서 소개된 2026년 밀라노 세계치과위생사학회(ISDH)에서 AI가 주요 연구주제로 다뤄졌다는 사실과도 맥을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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