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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8월 31일

[차갑부 칼럼] 8월의 마지막 날, 진묘수(鎭墓獸)를 그리워하며

이번 여름의 무더위는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수준이었다. 전국 곳곳에서 40도 안팎을 넘나드는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체감하는 더위의 강도가 역대급 기록을 남겼다. 이것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현상이었다. 최근 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 인근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여파로 거대한 빙하와 영구동토층이 무너져 내려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낳은 대홍수가 발생했다. 사고 인근 지역의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근무 중이던 한국인 9명이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하니 마음이 무겁다. 모두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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