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9월 12일
[진로·직업 이렇게] 놓는 법은 시작하는 날 배운다
교육플러스가 박근필 성장연구소장의 진로·직업 칼럼 연재 「진로·직업 이렇게」를 시작했다. 이번 회차는 아이가 태권도·기타·학원·동아리 등을 그만두려 할 때, 그만두는 날이 아니라 시작하는 날 '언제까지 해보고 다시 정할지' 기준을 미리 정해두라고 조언한다. 대상은 학생·학부모·교사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0만4000원이다.
확인할 것
이 칼럼은 지난 6월 같은 지면에 실린 'J커브' 칼럼에서 예고했던 '모든 후퇴가 바닥은 아니니 구별이 필요하다'는 단서를 이어받아 쓴 글이다. 필자는 1976년 배리 스토의 '몰입의 고조' 연구를 근거로, 선택 결과가 나빠져도 어른이 계속을 종용하는 심리를 설명한다. 사교육비 조사의 1인당 월평균 60만4000원이라는 수치는 어른이 느끼는 '아까움'의 크기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함께 제시됐다.
진로·직업사교육비몰입의 고조박근필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교육플러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