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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9월 11일

[지원전략] 물리학 교과, 동국대 2.65→1.40·세종대 2.58→1.78…지난해 합격선 그대로 보면 오판한다

2026학년도 공개 입결 기준 인서울 물리학계열 학생부교과전형 결과가 연세대 물리학과 1.12등급부터 인천대 지역균형 물리학과 3.02등급까지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대는 2025학년도 2.65에서 2026학년도 1.40으로, 세종대는 2.58에서 1.78로 등급이 크게 높아졌다. 표에는 순수 물리학과 외에 반도체물리, 전자바이오물리, 나노전자물리 등 성격이 다른 모집단위가 섞여 있어 동일 지원군으로 묶을 수 없다는 점, 경희대 4명·연세대 5명 등 모집인원 3~5명인 소수 모집 전형이 많다는 점이 함께 제시됐다. 이는 물리학계열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적용되는 내용이다.

확인할 것

본문은 동국대 2.65→1.40, 세종대 2.58→1.78처럼 0.5등급 이상 움직인 경우를 '좋은 대학'이 아니라 '변동 큰 카드'로 분류해야 한다고 짚는데, 2개년 자료만으로는 추세를 확정할 수 없다는 판단 근거로 제시된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인천대 물리학과는 2025년 교과성적우수자 3.24·지역균형 2.99였다가 2026년 2.94·3.02로 두 전형의 순서 자체가 뒤바뀐 사례가 함께 언급돼, 공개 입결 수치 하나만으로 전형 간 우열을 단정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수험생은 이런 변동 폭이 큰 모집단위가 6장 중 3장 이상 포함돼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학생부교과전형 →
교과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수시 전형. 수시 선발 인원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학생부교과 →
고교 3년의 내신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전형. 수시에서 선발 인원이 가장 많습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등급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물리학계열학생부교과전형동국대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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