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9월 14일
'지역의사제·안정지원' 겹친 2027학년도 의대 수시 판도
2027학년도 전국 의대 수시모집 결과 전체 경쟁률이 20.79대 1로 전년 24.99대 1 대비 4.2p 하락했다. 모집인원은 2,586명으로 전년 2,084명보다 502명 늘었고 지원인원은 53,752명으로 1,676명 늘었으나, 정원 증가폭이 지원자 증가폭을 크게 웃돌았다. 진학사는 올해 신설된 지역의사제로 지원 풀이 분산되고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안정 지원을 택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이는 전국 의대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전반에 해당하는 결과다.
확인할 것
지역의사제가 458명 모집에 5,091명이 몰려 11.12대 1을 기록한 것은 의무복무 요건에도 확실한 합격 카드를 노린 지역 최상위권 지원이 이 전형으로 옮겨갔다는 근거다. 같은 기간 일반전형 지원자가 3,077명, 지역인재전형 지원자가 338명 각각 줄어든 것도 이 흐름과 방향이 같다. 논술전형은 모집인원이 10명 줄었음에도 경쟁률이 176.95대 1에서 181.61대 1로 올랐지만 실제 지원자 수는 1,206명 감소해, 경쟁률 수치와 실제 지원 움직임이 엇갈렸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고른기회·지역인재 →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 지역인재전형 →
- 해당 권역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 의약학 계열은 법령상 선발 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 수시모집 →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 모집인원 →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지역의사제의대 수시경쟁률안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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