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3일
지역의사전형 첫 수시 실시…내 자녀도 지원 가능할까?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2027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 첫 수시모집을 앞두고 지원 길잡이(FAQ)를 발표했다. 내년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서 총 490명을 선발하며, 원서 접수가 끝난 차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한 31개 대학은 7일부터 수시모집을 시작한다. 지역의사제는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을 선발해 등록금 등 학비를 지원하고, 의사면허 취득 후 선발 당시 공고된 의무복무 지역에서 10년간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FAQ는 지원 자격, 중·고등학교 소재지·거주 요건, 진료권·광역권 모집 차이 등을 문답과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확인할 것
본문에 제시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서울 3.7명, 경북 1.43명, 충남 1.57명, 전남 1.71명으로 지역 간 격차가 크며, 이 수치가 지역의사제 도입의 근거로 제시됐다. 지원 자격은 현재 거주지나 졸업한 고교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법령상 중·고교 이수 요건과 재학 기간 중 거주 요건을 함께 충족해야 하므로, 전학·이사 경험이 있는 수험생은 학교 소재지와 재학 기간 거주지가 지원하려는 모집 단위 요건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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