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8일
제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저활력 지역 청년 대상 힐링캠프' 개최
제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와 제주도 고용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난 17일 '저활력 지역청년 대상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최근 구직을 포기하거나 단념하는 청년이 늘어난 것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근로 의욕 고취를 위해 이번 캠프가 마련됐다. 대상은 제주대 재학생에 한정하지 않고 졸업생과 미취업 지역 청년까지 확대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심리 치유와 진로 설계를 함께 다루는 종합 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 활동으로는 힐링 숲 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테라피 체험 등 장기 구직 활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문종 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미취업 지역 청년까지 대상을 넓힌 점은, 대학 일자리센터의 역할이 취업알선을 넘어 구직 포기·단념 청년에 대한 심리적 지원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지역 청년고용 지원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다면 소속 대학이나 지역 고용센터에 프로그램 대상 범위와 신청 방법을 문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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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 운영일 |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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