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6일
제주대 기술이전 수입 꾸준…8개월 만에 2억5766만원
제주대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40건의 기술이전으로 총 2억5766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대의 기술이전 수입료는 최근 3년간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2023년 대비 2025년에는 28% 늘었다. 대학정보공시 기준 기술이전 수입료는 2023년 3억7374만9566원에서 2025년 4억7809만8509원으로 증가했다. 앞서 지난달 초에는 제주대 융합정보보안학협동과정 박남제 교수 연구팀이 링크스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이용한 CCTV 영상 저장 시스템 및 그 방법'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링크스인공지능은 제주에서 AI 선박 안전관리 시스템(MASS)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으로, 이번 협약으로 위험 판단 기술과 영상 위변조 방지 신뢰 기술을 연결할 기반이 마련됐다. 지난해 제주대의 국내 특허 출원은 161건으로 전년 132건보다 22% 늘었고, 이 중 86건이 등록돼 등록률 53%를 기록했다. 해외특허(PCT포함)는 지난해 28건 출원돼 이 중 7건이 등록됐다.
확인할 것
특허 등록률 53%와 해외특허 7건 등록은 대학 연구성과가 실제 기업 계약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 나온 국내 특허 출원 22% 증가는 기술이전 수입 28% 증가와 같은 방향의 흐름으로, 출원 확대가 이전 실적 증가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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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월 기술이전 수익 | 2억5766만원 | 40건 기술이전 |
|---|---|---|
| 기술이전 건수(1~8월) | 40건 | |
| 기술이전 수입료 증가율 | 28% | 2023년 대비 2025년 |
| 2023년 기술이전 수입료 | 3억7374만9566원 | 대학정보공시 |
| 2025년 기술이전 수입료 | 4억7809만8509원 | 대학정보공시 |
| 지난해 국내 특허 출원 | 161건 | 전년 132건 대비 22% 증가 |
| 특허 등록률 | 53% | 신기술 중 86건 등록 |
| 해외특허(PCT포함) 출원·등록 | 28건 출원, 7건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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