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15일
정근식 "체험학습 다각적 지원"…18억원 추경 투입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5일 번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체험학습에 나서는 학생과 인솔교사, 안전 보조인력을 격려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서울형 현장체험학습 지원 계획'에 따라 기존 예산에 더해 1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 이 중 보조인력 지원 6억4000만원, 체험버스 무상지원 4억8000만원, 사전답사 교통비 1억7000만원, 체험비 1억4000만원, 학급 소풍·특색캠프 지원 3억3000만원, 사전 점검 및 긴급지원 시스템 구축 4500만원이 각각 배정됐다. 이번 지원은 서울 소재 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대상으로 한다.
확인할 것
보조인력 지원과 체험버스 무상지원에 각각 6억4000만원, 4억8000만원이 배정돼 18억원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은 안전 인력과 이동수단 확보가 체험학습 운영의 핵심 부담이었음을 보여준다. 학교는 사전답사 교통비 1억7000만원, 체험비 1억4000만원 등 세부 항목별 지원 규모를 확인해 신청 여부를 판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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