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허석모 교수 '백년양치질' 출간.. '하루 세 번보다 한 번 제대로 닦아야'
전북대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허석모 교수가 대중 교양서 '백년양치질: 하루 한 번 제대로, 평생 치아를 지키는 과학적 루틴'을 9월20일 소리내 출판사를 통해 펴냈다. 26년간의 임상·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하루 세 번 양치질'이라는 통념 대신 횟수보다 올바른 방법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은 출간 일주일여 만에 알라딘 건강정보(기타) 분야 주간 베스트셀러 2위(9월 4주 차)에 올랐고, 유튜브 '은퇴학교' 채널의 저자 인터뷰 영상은 9월28일 기준 조회수 51만회를 넘겼다. 저자는 치태 관리를 위해 치아 양치질, 치간 양치질, 치주 양치질로 이어지는 3단계 루틴을 제안하며 식후 30분에서 1시간 뒤 칫솔질과 취침 전 양치질 준수를 권한다. 책에는 333 법칙의 근거와 한계, 칫솔·치약 선택법, 치실·치간칫솔 사용법, 불소에 대한 오해, 잇몸건강과 전신질환의 관계 등이 담겼다. 허 교수는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버펄로에서 치주과 전문의 과정과 구강생물학 박사를 마쳤으며, 현재 전북대 치과병원 치주과 전문의로 재직 중이다.
확인할 것
'하루 세 번 닦아야 한다는 근거가 없다'는 주장은 저자 자신의 진료 경험과 치대 시절 한 교수의 강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본문에는 별도의 학회 공인 연구 인용은 나오지 않는다. 이번 교양서는 저자가 앞서 펴낸 전문가용 학술서 '치태조절 임상가이드: 근거기반 구강위생교육'의 임상 근거를 일반 독자용으로 재구성한 것이어서 두 책이 같은 연구 기반을 공유한다. 책은 양치 횟수를 줄이라는 뜻이 아니라 한 번을 닦더라도 치아 사이와 잇몸까지 관리하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병행해야 한다는 점을 함께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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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 9월20일 | |
|---|---|---|
| 알라딘 베스트셀러 순위 | 주간 베스트셀러 2위(9월 4주 차) | 건강정보(기타) 분야 |
| 유튜브 인터뷰 조회수 | 51만회 | 9월28일 기준, '은퇴학교' 채널 |
| 저자 임상·연구 경력 | 26년간 | |
| 저자 잇몸뼈 상태 평가 | 30대 중반 수준 | 현재 50대인 저자 대상 동료 치주과 교수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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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양치질허석모전북대치주과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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