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 ODA 협의회 17개 기관 22명으로 확대.. '전북형 국제개발협력 생태계 넓힌다'
전북대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가 운영하는 '전북지역 ODA 활성화 협의회'가 한국국토정보공사, 캠틱종합기술원, 그랜트브릿지 등 3개 기관을 새로 받아들여 17개 기관 22명 규모로 커졌다. 이 협의회는 지난해 출범한 '전북형 ODA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대학, 기업, 민간단체를 함께 묶어온 지역 협력망이다. 새로 합류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북 기반 공공기관으로 ODA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부문 전문성을 보강하는 역할을 맡고, 캠틱종합기술원과 그랜트브릿지는 지역 기업의 국제개발협력 참여와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협의회 활동의 결과로 전주기전대학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국제개발협력·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의회 위원들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국제개발협력 교육과 센터가 운영하는 인디코드(INDECODE)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인디코드는 국내 최초의 국제개발협력 세미나 시리즈로 소개된다.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는 2015년 전북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협약을 토대로 설립됐다. 백숙희 센터장은 협의회가 전년보다 확대돼 전북 지역의 협력 플랫폼이자 ODA 지식허브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17개 기관 22명으로의 확대는 전북형 국제개발협력 생태계가 공공·대학·기업·민간단체를 아우르는 지역 협력체계로 자리잡고 있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 소개된 전주기전대학-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업무협약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인디코드 강사 활동은 협의회가 네트워크 형성을 넘어 실제 협업과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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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합류 기관 수 | 3개 | 한국국토정보공사·캠틱종합기술원·그랜트브릿지 |
|---|---|---|
| 협의회 전체 기관 수 | 17개 기관 | 전년 대비 확대된 규모 |
| 협의회 참여 인원 | 22명 | |
| 센터 설립연도 | 2015년 | 전북대·전북특별자치도·KOICA 협약 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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