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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8일

전남대 '서남권 반도체/에너지/AI 메가프로젝트'를 선도할 인재 2만 3천 명 양성한다

전남대는 9월28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앰코테크놀로지·한국전력공사·KT·네이버클라우드·AWS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간담회'를 열고, 서남권 896조 원 규모 반도체/에너지/AI 메가프로젝트를 이끌 핵심인재 2만 3천 명 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전남대는 앞으로 5년간 국비 2,900억원을 포함해 총 5,500억원을 투입해 첨단융합대학과 첨단산업융합연구원을 신설하고, 삼성전자 40명·앰코코리아 10명 규모의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운영해 연간 450명의 첨단 융합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또한 150PF 규모 GPU 클러스터 등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AI 거점대학 2.0'을 통해 산업체 연계 문제해결형 인재 3,400명과 고급 인재 1,255명을 양성한다. 전남대를 허브로 서남권 27개 대학이 교육·연구·장비 자원을 공유하는 '5극 3특' 공유대학(앵커 ON) 모델도 함께 구축한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1월 개소한 '전남대-앰코 반도체패키징기술 공동연구소'도 소개됐으며, 앰코코리아가 기증한 공정장비 46대로 실무형 반도체 패키징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전남대는 기술이전 50억원 규모의 창업/계약 창출도 목표로 내세웠다.

확인할 것

국비 2,900억원을 포함해 총 5,500억원이 투입되는 규모는 정부가 거점국립대를 지역 산업 인재공급의 거점으로 삼으려는 방침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간담회에서 공개된 앰코 공동연구소의 공정장비 46대 기증은 앰코코리아 10명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설과 맞물린 실무교육 체계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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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재 양성 목표2만 3천 명서남권 메가프로젝트 견인 인재
메가프로젝트 규모896조 원서남권 반도체/에너지/AI
총 투입 재원5,500억원향후 5년간
국비 지원2,900억원총 5,500억원 중 포함
앰코 기증 공정장비46대전남대-앰코 반도체패키징기술 공동연구소
연간 첨단융합인재 배출450명
AI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3,400명AI 거점대학 2.0
AI 고급 인재 양성1,255명AI 거점대학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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