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duPath
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15일

"장학금 1000만원보다 더 좋은 캠프".. '예비과학자 선발 전국 최고 고교생' 한성장학회 여름캠프

한성손재한장학회가 8월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 화성 YBM연수원에서 '2026 제13회 한성노벨 영/수재 장학생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13기 장학생 179명과 선배 멘토 59명 등 총 238명이 참가해 3박4일간 머물렀다. 프로그램은 희망 학과별 멘토-멘티 진로 멘토링, AI 팀 프로젝트 'BLUEPRINT 40', 뮤지컬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캠프 기간 중 제9회 한성과학상 시상식이 함께 열려 유효빈 서울대 교수, 김경환 포스텍 교수, 장철순 UC어바인 교수 등 수상자가 특강을 진행했다. 장학회는 고1 학생을 학교장·교사 추천으로 선발해 자연계열 연 500만원(2년 최대 1000만원), 인문계열 연 300만원(2년 최대 600만원)의 장학금을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지급한다. 의대·치대·약대·한의대·수의대 등 의학계열 진학 예정 학생은 지원할 수 없고, 진학이 확인되면 선발이 취소된다. 장학회는 12월1일 14기 장학생 선발 공고를 낼 예정이며, 선발 인원은 최대 200명 이내(자연계열 150명 내외, 인문계열 50명 이내)로 한다.

확인할 것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절반가량이 '친구와 동기'를, 약 3분의1이 '선배와 멘토'를 최대 수확으로 꼽은 것은 캠프의 가치가 장학금보다 네트워킹에 있다는 근거다. 의대·치대·약대·한의대·수의대 진학 예정자는 지원할 수 없고 진학이 확인되면 선발이 취소되는 조항은, 기사 서두에서 언급한 이공계 인재의 의대 쏠림 문제와 맞물려 있다.

숫자로 보기

13기 장학생 수179명
선배 멘토 수59명
총 참가자 수238명
자연계열 장학금연 500만원(2년 최대 1000만원)
인문계열 장학금연 300만원(2년 최대 600만원)
14기 선발 인원최대 200명 이내자연계열 150명 내외, 인문계열 50명 이내
한성과학상 횟수9회째
누적 발굴 인원2000명 가량2013년 설립 이래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한성손재한장학회장학금여름캠프한성과학상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베리타스알파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