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1000만원보다 더 좋은 캠프".. '예비과학자 선발 전국 최고 고교생' 한성장학회 여름캠프
한성손재한장학회가 8월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 화성 YBM연수원에서 '2026 제13회 한성노벨 영/수재 장학생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13기 장학생 179명과 선배 멘토 59명 등 총 238명이 참가해 3박4일간 머물렀다. 프로그램은 희망 학과별 멘토-멘티 진로 멘토링, AI 팀 프로젝트 'BLUEPRINT 40', 뮤지컬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캠프 기간 중 제9회 한성과학상 시상식이 함께 열려 유효빈 서울대 교수, 김경환 포스텍 교수, 장철순 UC어바인 교수 등 수상자가 특강을 진행했다. 장학회는 고1 학생을 학교장·교사 추천으로 선발해 자연계열 연 500만원(2년 최대 1000만원), 인문계열 연 300만원(2년 최대 600만원)의 장학금을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지급한다. 의대·치대·약대·한의대·수의대 등 의학계열 진학 예정 학생은 지원할 수 없고, 진학이 확인되면 선발이 취소된다. 장학회는 12월1일 14기 장학생 선발 공고를 낼 예정이며, 선발 인원은 최대 200명 이내(자연계열 150명 내외, 인문계열 50명 이내)로 한다.
확인할 것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절반가량이 '친구와 동기'를, 약 3분의1이 '선배와 멘토'를 최대 수확으로 꼽은 것은 캠프의 가치가 장학금보다 네트워킹에 있다는 근거다. 의대·치대·약대·한의대·수의대 진학 예정자는 지원할 수 없고 진학이 확인되면 선발이 취소되는 조항은, 기사 서두에서 언급한 이공계 인재의 의대 쏠림 문제와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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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기 장학생 수 | 179명 | |
|---|---|---|
| 선배 멘토 수 | 59명 | |
| 총 참가자 수 | 238명 | |
| 자연계열 장학금 | 연 500만원(2년 최대 1000만원) | |
| 인문계열 장학금 | 연 300만원(2년 최대 600만원) | |
| 14기 선발 인원 | 최대 200명 이내 | 자연계열 150명 내외, 인문계열 50명 이내 |
| 한성과학상 횟수 | 9회째 | |
| 누적 발굴 인원 | 2000명 가량 | 2013년 설립 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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