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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2일

인하대 중국학과 학생들, ‘인차이나 포럼’ 논문공모전 대상·최우수상

인하대학교 중국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RUNWAY팀과 소도시락팀이 ‘2026 인차이나 포럼’ 청년 논문공모전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인천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AX·GX·CX, 대전환 시대의 한중관계’를 주제로 열렸다. 대상을 받은 RUNWAY팀은 인하대 중국학과 김주영·김준희 학생과 건국대 중어중문학과 주연수 학생으로 구성돼 온라인에서 형성되는 한중 간 편향과 갈등을 줄이는 AI 기반 교류 플랫폼 ‘RUNWAY’를 제안했다. 이들은 에코체임버와 필터버블을 편향 형성 요인으로 분석하고 AI 중재봇, 실시간 번역, AI 팀 연결 기능 등을 담은 애플리케이션까지 구현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소도시락팀은 인하대 중국학과 정유진·윤다운·김민지 학생으로 구성돼 중국의 덜 알려진 지역을 현지 청년과 함께 여행하며 교류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이 팀은 이용자가 관심 분야와 조건을 선택하면 AI가 지역과 현지 청년 동반자를 연결해주는 방식을 설계했고, ‘아침 식사’, ‘100위안’ 같은 공통 주제로 시장·거리·음식 등을 함께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소도시락팀은 앞으로 사진·영상 기록의 지도 기반 확장과 오프라인 전시, 안전관리·참여자 인증 등 운영 구조 보완을 계획하고 있다.

확인할 것

두 수상팀 모두 한중 청년 교류라는 같은 주제를 AI 기술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RUNWAY팀은 온라인 편향 해소에, 소도시락팀은 오프라인 여행 경험 공유에 초점을 맞춘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RUNWAY팀이 실제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까지 구현한 점은 논문공모전이면서도 실행 가능성을 함께 평가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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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락팀 공통 체험 주제 예시100위안참여자가 함께 체험하도록 설정한 공통 주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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