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1일
“인파 속에서도 원하는 정보 바로 얻을 수 있어”… 전문대 2027 입학정보 박람회 가보니[르포]
11일부터 12일까지 신구대 체육관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2027학년도 전문대 입학정보 박람회'가 열렸다. 전문대교협·한국전문대학교무입학처장협의회·한국전문대학입학관리자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했으며, 수도권·강원권 50개교를 비롯해 대전·충청·세종 16개교, 대구·경북 19개교, 전북·전남·광주 16개교, 부산·울산·경남·제주 18개교가 참여했다. 올해 5개 권역 사전신청 인원은 전년 2113명에서 6678명으로 4565명 늘었고, 이 중 수도권·강원권은 979명에서 4281명으로 3302명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학생·학부모들은 부스에서 합격 가능 등급, 학과 정보, 진로·취업, 장학금 등을 질문했고 일부는 현장 무료 원서접수 혜택을 이용했다.
확인할 것
김창묵 전문대교협 진학지원관은 사전신청 인원 증가를 대학 간판보다 경제적 자립을 우선시하는 사회적 변화, 학령인구 급감·산업구조 변화 속 진로에 대한 관심 증가로 설명했다. 전체 증가분 4565명 중 수도권·강원권 증가분이 330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다른 4개 권역보다 수도권·강원권에서의 관심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등급 →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전문대 입학정보박람회사전신청무료 원서접수전문대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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