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26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술협력 분야 교육부장관상 수상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2026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술협력 분야 장려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경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며, 대학과 연구기관의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은 인천대 생명공학전공 이원종 교수 연구팀과 대봉엘에스㈜가 추진한 식물 유래 엑소좀 공동연구 성과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2025년 연구용역을 시작한 이후 기술 컨설팅과 생산공정 표준화를 함께 추진했으며, 적채 유래 엑소좀 원천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대량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식물 유래 엑소좀 원료 2종을 추가 개발하고 국내 특허 및 PCT 국제출원에 성공했으며, SCI급 국제저널 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에 공동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개발된 적채 유래 엑소좀 원료는 Ecocert COSMOS Approved 인증을 획득하고 DKSH 글로벌 유통 플랫폼에 등록돼 해외 시장 확대 기반도 마련했다. 강동구 인천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이 대학과 기업이 현장에서 함께 만든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산학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이번 사례는 대학의 원천기술이 단순 연구용역에 그치지 않고 기업 생산현장에 이식돼 특허·국제논문·해외인증까지 연결됐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된 것이다. 본문에 따르면 2025년 연구용역 시작부터 2026년 수상까지의 협력 과정과 특허 출원, 논문 게재, Ecocert COSMOS 인증, DKSH 등록 등 후속 성과가 함께 언급돼 있어 연구개발-제품화-해외진출이 이어진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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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연구 시작 연도 | 2025년 | 연구용역 시작 |
|---|---|---|
| 추가 개발 원료 수 | 2종 | 식물 유래 엑소좀 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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