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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4일

‘인서울’에서 ‘지역 대학’으로… 2027 수시 지원 후보군 달라졌다

[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서울 소재 대학을 수시 지원 후보군에 포함하는 비율이 전국적으로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수도권 수험생들이 출신 지역 대학을 후보군에 포함하는 비율은 증가세를 보여 ‘인서울’ 중심의 대학 선택에서 벗어나 지역 대학까지 실질적인 선택지로 고려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4일 진학사가 공개한 최근 5개년(2023~2027학년도) 수시 모의지원 데이터(2027학년도 기준 5만 3107명)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소재 고교 출신 수험생의 서울권 대학 모의지원 비율은 2026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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