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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9월 12일

인서울·수도권 중상위권 수시 경쟁률 엇갈려…숭실대 급상승, 국민대·서울과기대 하락

2027학년도 대입 대상 고3 학생 수는 43만520명으로 전년보다 1만3,026명(2.9%) 감소했지만, 인서울·수도권 중상위권 대학의 수시 경쟁률은 대학별로 엇갈렸다. 숭실대(17.69대 1→23.60대 1)·덕성여대(17.70대 1→21.10대 1)·동덕여대(9.92대 1→11.76대 1)·성신여대(10.88대 1→12.08대 1)는 상승했고, 국민대(23.84대 1→22.08대 1)·서울과기대(14.37대 1→12.86대 1)·서울여대(16.54대 1→15.53대 1)·아주대(18.83대 1→16.99대 1)는 하락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추천전형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반면, 논술전형은 가천대·가톨릭대·경기대·광운대·국민대·단국대·덕성여대·동덕여대·서경대·세종대·숭실대·인하대 등에서 상승했다.

확인할 것

숭실대는 논술우수자전형이 38.34대 1에서 67.98대 1로 오르고 학종을 면접형·서류형으로 분리한 것이 전체 경쟁률 급상승(17.69→23.60대 1)의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기사에서 삼육대 논술은 지원자가 7,963명에서 1만2,977명으로 늘었는데도 모집인원이 154명에서 277명으로 확대돼 경쟁률은 51.71대 1에서 46.85대 1로 낮아진 사례가 함께 언급돼, 경쟁률 하락이 곧 지원 수요 감소를 뜻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수험생은 대학 전체 경쟁률만 볼 것이 아니라 전형 신설·분리 여부와 모집인원·지원인원 변화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학생부교과전형 →
교과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수시 전형. 수시 선발 인원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학생부교과 →
고교 3년의 내신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전형. 수시에서 선발 인원이 가장 많습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수시 경쟁률숭실대논술전형학생부교과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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